결론부터 말하자면,아동성폭력 공소시효가지났어요.방법이없네요.이번해 정책이 어떻게되나요?아동성폭력관한 정책이 변했는지 그대로인지 궁금합니다!!
분노에 치밀어서,살아갈수가없습니다.원통하고또원통합니다.
친오빠나이는 그때 14살 중학생이었어요.어떻게 친동생 상대로그럴수가있죠?
인간이아니죠?폐륜아입니다!
남녀칠세부동석이라더니...
한방에서둘이 자던때,밤늦게 제입을막고,제 거시기를 빨고있었습니다
.자다가 무슨봉변이죠?다음번은 더발전하여,제게 삽입을하였습니다.
제가 어릴적이어서 지금 기억이 정확치는않지만,서너번이 넘었어요.그일을 당하고나면,놀랜 가슴에 아침마다 울었어요.아침밥상 앞에서 운다고 기지배가 재수없다고,사실도모르시는아빠에게 매일같이 욕을먹었습니다.몇해전에 중부경찰서에가서 떠오르는대로,신고를했고,공소시효지났다고. 해바라기 여성센터 지원을받았어요.
그리고또 몇해전에 친오빠에게 직접 전화를걸어,터뜨렸으나,따졌으나 생사람 잡지말라는듯이 말을하더군요.아주 뻔뻔하게 연기를하더군요!얼마나 분통이터졌고,어이없었는지모르겠어요.
지금 현재 저의 상황은 지난일 오래된30년전일 말꺼내지말라고,도와줄수없다는듯 주위반응이ㅈ그러합니다.울고또울고 눈물이 멈추질않아요.정신병으로 병원다니고약먹는지, 겪은지17년이나 지났습니다.고소하고싶습니다!참고로 저는 투신을(자살시도)2회나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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