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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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누가 대답 좀 해주세요 2  
, 2007-07-11 00: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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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밤 으슥한 길과 골목을 마음껏 다니지 못해서 이런 시위를 한다"고 생각하는
자신과 다른 성의 입장을 이해못하는 다른 성을 위해 예시를 든다.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시기 바람.




1. 더운 여름, 열대야로 인해 밤 11시경 친구와 함께 "집 골목앞에 있는 편의점 야외 테라스"에 앉아서 시원한 커피와 녹차를 마시고 있다. 길은 어둡지도, 으슥하지도 않고 사람들은 여름이라 아직 늦은 시각이 아니기 때문에 많이 다닌다. 옷차림은 티셔츠에 편안한 청바지 혹은 츄리닝 차림이고 머리는 질끈 묶었다. 넘 더우면 간편한 반바지 혹은 나시티를 입었을수도 있겠고.
친구와 얘기를 하며 집안에서는 느낄 수 없는 밤바람의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앉아있다.
그런데 지나가는 남성 혹은 술쳐먹은 아저씨들이 지나가며 흘끔댄다. 나시를 입었다면 드러난 어깨와 목과 팔을. 반바지를 입었다면 드러난 종아리와 허벅지를. 노골적으로 쳐다본다. 눈이 마주쳐도 전혀 거리낌없다. 오히려 눈싸움까지 하려는듯?

그리고 심한 경우 지켜보다 집에 들어오는 길 골목까지 쫒아들어오기까지 한다.

그녀들의잘못?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는 무더운 여름 밤 11시 집에나 쳐박혀 있을것이지 편안한 반바지 혹은 나시를 입고 집 앞에 있는 편의점 테라스에 앉아 시원한 녹차와 커피를 마시며 앉아있는 잘못. 그리고 12시가 넘지도 않은 시각 30초도 안되는 우리집 골목에 들어서는것.




2. 저녁 10시 퇴근길. 지하철에 사람이 만원이다. 갈아타는 계단은 사람들이 다닥다닥 붙어서 올라간다. H도 그 무리에 끼어 계단을 올라간다. 그런데 H의 엉덩이가 누군가와 부딪히는데 느낌이 그게 아니다. 기분나쁜 느낌은 계속 이어진다. 보니 뒤에 한 남자가 서있다. 어쩔건가? H는 청바지에 티셔츠를 입은 꾸밀줄도 모르는 흔하디 흔한 아가씨다.

:H의 잘못.
저녁 10시 퇴근길에 사람들이 가득한 지하철역을 걸어다니는 잘못.



3. 학생인 m은 고지식한 스타일이다. 영국사람처럼 드러내지 않는 옷차림을 하고 다닌다. 학교에서 작업이 늦게끝나 선배언니가 집앞까지 차로 데려다주었다. 집까지 걸어가는 길은 3분이었고 시간은 12시무렵. 무릎까지 오는 스커트에 긴양말과 단화, 긴팔남방에 회색스웨터를 걸친 옷차림에 단정한 단발머리다. 그런데 편의점과 사람들이 있는 "인도 거리" 한가운데서 심한 성추행을 당했다. (m은 그놈을 현행범으로 체포해 고소했다.)

:s의 잘못?
12시라는 절대적으로 다녀선 안될 무시무시한 시각에 집에 온 점. "무릎까지"나 오는 야한 차림을 한 점.




4. A는 고등학생이다. 수업이 끝나면 4시정도 된다. 학교까지 가는데는 지름길 골목이 있다. 그 골목은 크진 않지만 작지도 않고 사람들이 자주 다니는, 주택들이 모여 만들어진 일명 동네골목이다. 그런데 수업이 끝나고 집에 오는 길에 A는 골목에서 변태(일명 바바리맨)를 만났다.

A의 잘못?
수업이 파한 환한 오후 4시 무렵 교복을 입은 여학생인 주제에 "골목길"에 들어선 점.





기타 등등 수많은 일상속의 예시들.
위에 적은 것들이 실화이든 가상이든 주변에서 널리고 널린 일들.
늦은 시각도, 여자가 야한 옷을 입은것도 아닌데 벌어지는 이런 일들.
대체 뭐가 잘못된건지 잘 생각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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